매년 4월 벚꽃잎이 질 무렵 불암산에는 진분홍 꽃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불암산 힐링타운의 나비 정원과 산림치유센터 사이 자리 잡은 10만 주의 철쭉동산.
남녀노소 상춘객들은 꽃길 사이 데크 길에서 추억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다.
40년지기 동창, 할머니 손 꼭 잡은 아이들, 그리고 연인들. 마스크 위로 살며시 보이는 눈가에 웃음이 가득하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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