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와 아주 좋은 관계를 가졌다. 나는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며 거듭 김 위원장의 건강을 빌었다.
이어 그는 "만약 다른 사람이 이 위치에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본인의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과시했다.
앞서 CNN은 전날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는 건강이상설을 보도한 CNN 방송에 대해 "아무도 그것을 확인하지 않았다"며 CNN이 보도를 내놓을 때 그것에 너무 많이 신뢰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럴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그가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어떻게 하는지를 볼 것"이라며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 보도들이 사실인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