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20일 로꼬와의 열애설에 관해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1993년 미국 태생의 스테파니 리는 한국인 부모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성장해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10대 중반 시절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화장품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폼클렌징 광고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해당 브랜드를 능숙한 영어 발음으로 말하는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모델로서 인지도를 쌓은 스테파니 리는 2014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용팔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필로그라피를 쌓았다.
특히 SBS '용팔이'에서 미국 유학파 출신 병원 고객 담당 팀장 신씨아 역과 MBC '검법남녀'에서 미국 명문 약대 출신 재미교포 3세 국과수 연구원 스텔라 황 역 등의 역할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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