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5일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에 관해 "본인(영탁)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두 사람이 커플 아이템인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고 같은 브랜드의 모자와 신발을 착용했다며 관련 사진을 근거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2007년 데뷔한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최종 2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윤희는 2012년부터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하다 2018년 솔로로 전향해 '아뿔사', '나혼자 산다' 등의 곡을 불렀다. 특히 지난해 9월 발매한 '나혼자 산다'는 영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두 사람은 트로트가수라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영탁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장윤정의 지인으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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