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P 까지 상승했던 미국 다우지수 소폭 하락하며 마감

이원영 / 2020-04-08 06:18:41
다우 26.13P(0.12%) 내려 2만2653.86 코로나19 증가세가 둔화됐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막판에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 월가. [AP 뉴시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13포인트(0.12%) 내린 2만2653.86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4.27포인트(0.16%) 하락한 2659.41, 나스닥지수는 25.98포인트(0.33%) 떨어지며 7887.26로 마감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하루 사이 뉴욕주의 사망자가 731명 늘어나 신규 발생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확진자의 입원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또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를 높게 했다.

이날 다우 지수는 고무적인 뉴스에 900포인트까지 상승했다가 뒷심 부족으로 빠졌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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