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중국 시어머니와 재정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우리 작년에 (100만 원으로) 한 달 용돈 올리지 않았냐"며 "그거 다시 깎으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울컥한 진화는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왜 매일 아낄 생각만 하냐"고 반박했다.
함소원은 "사실 남편의 장점이 있지 않냐. 중국어 할 수 있다. 요새 중국어가 핫하다"며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권했다. 이를 듣던 중국 마마는 "그렇지. 중국어 가르치면 되겠다"고 동의했다.
가족회의를 마친 함소원은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마마 보시라. 냉장고 사용할 때 얼마나 빠른지"라며 6초 만에 냉장고 안의 재료를 꺼내는 알뜰함을 자랑했다. 마마는 "다음부터 보고 배우겠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배달 음식을 먹고 남긴 단무지로 무침을 만들었다. 그는 단무지를 먹기 좋게 썬 다음 고춧가루, 참깨를 넣어 단무지 무침을 완성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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