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가 남긴 단무지로 초간단 밑반찬 조리

김현민 / 2020-04-07 23:28:56
함소원 진화 '함진 부부' 알뜰한 일상 공개 배우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남은 반찬을 이용한 밑반찬 조리를 선보였다.

▲ 함소원이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 중국 시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중국 시어머니와 재정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우리 작년에 (100만 원으로) 한 달 용돈 올리지 않았냐"며 "그거 다시 깎으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울컥한 진화는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왜 매일 아낄 생각만 하냐"고 반박했다.

함소원은 "사실 남편의 장점이 있지 않냐. 중국어 할 수 있다. 요새 중국어가 핫하다"며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권했다. 이를 듣던 중국 마마는 "그렇지. 중국어 가르치면 되겠다"고 동의했다.

가족회의를 마친 함소원은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마마 보시라. 냉장고 사용할 때 얼마나 빠른지"라며 6초 만에 냉장고 안의 재료를 꺼내는 알뜰함을 자랑했다. 마마는 "다음부터 보고 배우겠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배달 음식을 먹고 남긴 단무지로 무침을 만들었다. 그는 단무지를 먹기 좋게 썬 다음 고춧가루, 참깨를 넣어 단무지 무침을 완성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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