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오늘(5일) 부친상…노환으로 별세

김현민 / 2020-04-05 16:18:34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일 발인 배우 정우성(47)이 5일 부친상을 당했다.

▲ 배우 정우성이 5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정병혁 기자]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정우성의 부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부산에서 자신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서울로 향했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엄수된다.

소속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나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정우성은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똥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증인'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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