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등장 "집밥으로 승부 볼 것"

김현민 / 2020-04-03 22:41:40
여덟번째 출시 메뉴 전복, 오윤아 편셰프로 합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오윤아가 새 편의점 요리사로 합류했다.

▲ 오윤아가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대화 나누고 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여덟번째 출시 메뉴로 완도 전복이 선정된 가운데 오윤아가 새 편셰프로 처음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오윤아는 "실제로 나오니까 분위기가 따뜻하다. 화면으로 봤을 때 되게 차가웠는데"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유리는 "항상 따뜻하게 시작하는데 마무리는 서로 등진다"며 "저기 앞에 나가면 쓰러질 것 같다. 굉장히 떨린다"고 답했다. 이영자가 심사위원 중에 어떤 이 때문이냐고 물었고 이유리는 "말 못 한다"면서 이승철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MC 도경완은 오윤아와 친분이 있는 이정현을 두고 "친구끼리 나와서 앉아 있고 의지하는 것 괜찮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괜찮다. 같이 나와서 서로 돌아서고 그러는 거다"고 농담했다.

이어 이정현은 "오윤아가 요리를 좀 한다. 기대하고 있다"고 응원했다. 오윤아는 "저는 거창한 건 못하고 집밥으로 승부를 보려고 나왔다"고 겸손하게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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