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슈퍼노바) 윤학, 코로나19 확진…한국 연예인 첫 감염자

김현민 / 2020-04-03 13:24:57
"경증, 예정된 일정 중단하고 치료 중" 그룹 초신성(현 슈퍼노바)의 리더 윤학(36·본명 정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연예인 중 첫 번째 감염자다.

▲ 초신성(슈퍼노바)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윤학 인스타그램]

3일 스포티비뉴스는 윤학이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윤학은 지난 달 24일 귀국했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와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하루 만에 확진으로 결과가 나왔다.

윤학 측 관계자는 TV리포트를 통해 윤학의 증세가 경증이며 예정된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초신성 멤버로 데뷔한 윤학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고 2018년 6월 그룹명을 슈퍼노바로 변경했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운명과 분노' 등의 드라마와 일본드라마 '바운서'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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