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에서는 손담비가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공효진, 정려원을 초대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봄을 맞은 손담비는 갈라지고 에어컨 물이 새 곰팡이가 쓸어있는 벽을 보수하기로 했다. 이어 공사가 끝나기 전에 공효진과 정려원이 찾아왔다. 먼지 가득한 담비 하우스에 들어선 두 사람은 손담비에게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또 다른 친구를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서였지만 보수 공사로 인해 어질러진 집을 본 정려원과 공효진은 당황했다. 그들의 서프라이즈 파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탁월한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공효진은 이날 본인의 진짜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앞서 예고편에서 공효진이 "맛있다고 얘기해야 돼"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손담비와 공효진, 정려원이 준비한 생일파티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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