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동생, 건강검진서 몸무게 확인 "근육 많은 것"

김현민 / 2020-04-01 21:47:50
김승현, 동생과 함께한 인생 첫 건강검진 '살림남2'에서 김승현과 동생 김승환이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 1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 김승현이 동생 김승환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KBS2 '살림남2' 캡처]

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동생 김승환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진복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먼저 체성분 검사를 받았다.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 김승현은 수치를 확인한 후 "키가 컸다"며 "봤지. 사랑받으니까 이렇게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마음도 여유가 생기는 거다"고 자랑했다.

그를 의식한 김승환은 최고혈압 188로 높은 수치가 나온 데 이어 94.6kg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당황했다. 김승환은 "잘못된 것 같다. 근육이 많아서 많이 나온 것"이라고 변명했고 김승현은 "아무리 그래도 키가 176cm인데"라며 다그쳤다.

김승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연한 결과다. 승환이 몸무게와 혈압 봤냐. 운동을 쉬면서 자기 몸 관리를 소홀히 한 것 같다. 승환이도 새삼 느낄 거다. 앞으로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환은 제작진에게 "혈압 잘못 나온 거다. 형이 옆에서 자랑하니까 열받아서 그렇게 나온 거다. 제가 운동을 몇 년 했는데. 이거 다 근육이다. 형이 뭘 알겠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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