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중국 시어머니와 함께 잡지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은 자신이 출연한 다이어트 DVD를 팔기 위해 시어머니와 함께 포장 작업을 하던 중 잡지사의 화보 섭외 요청 전화를 받았다. 함소원은 곧바로 제안을 수락했고 시어머니와 함께 들뜬 반응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아 시술 상담을 받았다. 의사가 어떤 부위가 신경쓰이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다 (성형)해야 할 것 같다"며 코, 턱, 눈꼬리를 짚었다.
의사는 "사실 코는 낮은 코는 아니다. 콧대도 높고 전체적인 모양은 좋은데 코끝을 조금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턱살을 시술 부위로 짚었다. 함소원이 견적에 대해 묻자 300~4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시어머니는 턱살과 미간주름, 이마, 콧대 등의 부위의 시술을 마친 뒤 확연하게 달라진 얼굴을 보여줘 스튜디오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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