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노지훈 누나 "이상형은 장호근"…장민호 "내 본명"

김현민 / 2020-03-31 22:59:40
노지훈 이은혜 부부, 큰누나 위해 장민호 초대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큰누나를 위해 가수 장민호를 집에 초대했다.

▲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 이은혜가 장민호를 초대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 가족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지훈은 장민호의 열성팬인 큰누나를 위해 장민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큰누나는 인터넷으로 장민호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해 꽃게탕, 통삽겹찜, 소불고기 등 6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장민호가 등장하자 감격한 큰누나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민호는 노지훈, 이은혜, 큰누나, 작은누나와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노지훈이 이상형을 묻자 장민호는 "나는 외모적으로는 너무 과하게 꾸미는 것보다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더라"고 답했다. 이은혜는 "혹시 연예인으로 치자면"이라고 질문을 이어갔고 장민호는 "예전에 이상형 월드컵 같을 걸 했는데 마지막에 수지가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큰누나는 작은누나와 동시에 "결국 예쁜 여자네"라고 말해 장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작은누나는 "우리 언니도 수지 닮았는데"라며 "'개콘' 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지훈은 큰누나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큰누나는 "물어 뭐해"라고 답했고 작은누나는 "장호근 아니냐"고 물었다. 큰누나가 그렇다고 답하자 노지훈은 장호근이 누군지 계속 되물었다.

작은누나는 "장호근이라고 요즘 완전 대세인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민호가 "내 본명이 장호근"이라고 말해 노지훈을 놀라게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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