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8종 음식 무한리필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집에서는 숯불 소금닭갈비, 숯불 양념닭갈비, 삼겹살, 돼지껍질, 소고기 된장찌개, 날치알밥, 초밥, 공깃밥을 1인 1만3900원으로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경력 27년의 조리 전문가는 이집의 음식을 맛본 후 음식의 질이 좋다고 칭찬하며 "이 정도 먹으려면 아무리 적어도 2만 원은 해야"라고 가격을 예측했고 생각보다 낮은 가격을 확인한 후 놀랐다.
주인장은 가격을 이같이 책정한 계기에 관해 "저희가 원래 (단품으로) 장사를 했는데 손님도 많고 잘 되다가 점점 매출이 떨어지는 게 보이더라.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가격은 조금 내리고 품질은 조금 더 올리고 1인 1만3900원이면 적합한 것 같아서 이 가격에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인건비를 줄이고 손님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셀프 서비스로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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