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시무라 켄은 전날 밤 11시 10분께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향년 70세로 생을 마감했다.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이다.
고인은 발열,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다 지난 20일 폐렴을 진단받아 입원했고 3일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지난 1월 건강 검진으로 위에 있는 용종을 발견해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나 지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왔다.
시무라 켄은 1960년대에 데뷔해 코미디언, 배우, 영화감독, MC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6일부터 4월 방송 예정 드라마 촬영에 임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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