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동제한을) 더 잘할수록, 이 모든 악몽을 더 빠르게 끝낼 수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확산을 늦추기 위해 (이동제한)가이드라인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부활절(4월 12일) 이전에 이동제한을 풀어 경제활동을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응책의 조기완화에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코로나19의 추이에 관한 모델링에 따르면 미국 내 사망자가 2주 내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면서 "6월1일쯤에 우리가 회복으로 가는 길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굉장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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