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집에서 하루종일 두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가온은 집에서 1교시 음악, 2교시 미술, 3교시 체육으로 가정 학습을 진행하며 두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지칠 줄 모르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감당하기 버거운 김가온은 금방 지친 기색을 보였다.
강성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랑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이라며 "제가 봤을 때 체력이 좋은 분은 아니다"며 웃었다. 이어 김가온은 '살림남2'에 출연했던 최민환을 언급하며 "장인이 저보다 두 살 형님이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친 강성연과 김가온은 아이들을 데리고 드라이브에 나섰지만 피로 때문에 30분 만에 귀가했다.
집에서 강성연은 지인에게 전화해 육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강성연이 "새로운 (육아) 아이템 없냐"고 묻자 지인은 "없다. 그런 건. 그냥 여러 아이템 돌려막기밖에 없다"고 말해 강성연을 허탈하게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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