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 예 쿵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는 젊은 사람들에 영향을 덜 미친다"며 "학교는 안전한 장소"라고 주장했다.
옹 장관은 "어린이들이 코로나19의 매개체나 전파자라는 증거는 없지만, 집에서 어른에 비해 감염된다는 증거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른보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이 낮은 친구들과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옹 장관은 "싱가포르 내 코로나19 학생 환자 중 학교에서 감염된 사례는 한 명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교를 닫으면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옹 장관은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떨어져 앉게 될 것"이라며 "주기적으로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통제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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