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박신혜, 오륜교회 영상 특별기도회 참여 독려

김현민 / 2020-03-23 14:58:56
홍보 영상 통해 코로나19 극복 위한 응원 및 온라인 예배 권장 배우 이성경과 박신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회 영상 특별기도회 홍보에 나섰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성경이 지난 12일 다니엘기도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영상 특별기도회를 홍보하는 말을 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유튜브 캡처]

오륜교회가 개최한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성경이 영상 특별기도회를 홍보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성경은 "할렐루야. 배우 이성경 자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요즘 우리가 성전에 모여서 뜨겁게 하나님을 아주 자유롭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었던 그때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지만 지금도 이 영상을 통해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드린다. 우리 이때 더더욱 이 영상 특별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타올라서 이땅의 두려움이 가득한 곳곳에 소망의 빛, 하나님의 사랑을 마구 전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예배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 축복하고 사랑하고 우리 더욱더 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바라겠다. 여러분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 박신혜가 지난 22일 영훈오륜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영상 특별기도회를 홍보하는 말을 전하고 있다. [영훈오륜교회 유튜브 캡처]

영훈오륜교회는 지난 22일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예배 독려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신혜는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가득하기를 축복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이지만 기본적인 예방 수칙들을 잘 지키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성도 여러분 영상 특별기도회 잘 참여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박신혜는 영상 특별기도회 기간과 참여 방법을 안내한 뒤 "비록 영상이지만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예배할 때니 얼마 남지않은 영상 특별기도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전했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4만5420개 교회 중 57.5%에 해당하는 2만6104개 교회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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