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은 1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이하 '우다사2')에서 혼자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안은 집에 배우 권민중, 친구 김은성을 초대해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대화했다. 40대 미혼인 세 사람은 결혼에 관해 얘기 나눴다.
이지안은 "이 나이에 갔다오는 게 낫지 이렇게 안 간 사람들은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들이 하는 건 한 번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아이를 안 낳아도 되면 60대나 70대에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권민중은 "왜. 60대, 70대에 아이 낳을 수 있지"라고 반응했다.
권민중이 머리를 쓸어넘기는 포즈를 취하자 이지안은 "언니 섹시하다"며 칭찬했고 권민중은 "섹시하면 뭐해"라고 시큰둥하게 답했다. 이에 이지안은 "그러니까. 섹시하면 뭐해"라고 동조하자 권민중은 "나쁜 X"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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