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김민아에게 몬도가네 추천…무슨 뜻?

김현민 / 2020-03-18 23:39:36
부족한 노래와 춤 고민 토로한 김민아에게 개인기 조언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김민아에게 몬도가네를 추천했다.

▲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임하룡, 양동근, 김민아,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대화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잡(Job)다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임하룡, 양동근, 김민아,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노래와 춤 실력이 부족해 양동근에게 배우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노래와 춤을 확인한 MC 김구라는 "근데 노래 실력하고 딱 어울리는 춤 실력을 갖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런 분들은 개인기가 그런 쪽으로 가면 좋을 것 같다. 몬도가네"라며 "몸에 좋은데 엉뚱한 것 먹는 그런 것"이라고 추천했다. 몬도가네는 기이한 행위, 혐오성 식품을 먹는 식생활을 가리키는 이탈리아 용어다.

MC 김국진이 "개인기로 뭔 지렁이를 먹냐"고 타박하자 MC 안영미는 "그냥 몬도가네 안다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소유진이 맨 처음 주목받았던 게 어디 리포터로 가서 식용 벌레 먹은 거였다"며 김민아에게 "그런 것에 대한 두려움 없지 않냐"고 물었다. 김민아는 "주면 먹는다"고 흔쾌히 답하며 김구라의 말에 동조했다.

김구라는 "목적성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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