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에 따르면 아베 신조 정부와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코로나19 관련 긴급 경제 대책을 수립하면서, 모든 국민에 현금을 나눠주는 계획을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날 아베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을 만나 경제대책을 논의했다. 기시다 회장은 회담 후 취재진에게 "(긴급 경제 대책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성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기시다 정조회장에게 "굵직한 경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는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전 세계적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9년 1인당 평균 1만2000엔(약 14만 원)씩 지급한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그 때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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