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씨름장의 아이돌! 모래판 소년단' 특집으로 꾸며져 씨름선수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 허선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박나래는 이날 출연한 5명이 인기가 많다며 그 이유에 관해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도 솔직히 출중하지 않냐"며 "별명이 전부 연예인 닮은꼴"이라고 설명했다.
MC 박소현은 "전도언은 일명 리틀 강호동"이라며 "근데 이 별명이 본인이 직접 만든 거라는 소문이 있다.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전도언은 "제가 유포한 건 아니고 강호동 선배님을 닮고 싶어서 영상도 많이 봤고 일부러 따라해봤다"며 "생긴 것도 닮았다"고 답했다.
박소현은 "실력도 리틀 강호동이 맞다. 중학교 3학년 시절에 무려 36경기 무패 신화의 주인공"이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이 "30경기 넘어갈 때 어떤 느낌이냐. 불안할 것 같다"고 질문을 이어가자 전도언은 "딱히 노력은 하지 않았는데 자신감이 엄청 중요하더라. 이기다보니까 지는 법을 모르겠더라. 경기를 하고 나오면 이겨 있더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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