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키스신, 조회수 100만 돌파

김현민 / 2020-03-17 19:58:28
김혜수-주지훈 열연 펼친 8회 엔딩 장면에 폭발적 반응 '하이에나'의 김혜수와 주지훈의 격정적 키스 장면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서 김혜수와 주지훈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조회 수 100만 을 돌파했다. [SBS '하이에나' 캡처]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는 티격태격 유치한 싸움부터 격정적인 어른 멜로를 오가는 오묘한 호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하이에나' 8회 엔딩을 장식한 정금자와 윤희재의 키스신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장면 클립 영상은 방송 이틀 만인 16일 네이버 캐스트 기준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짧고 굵었던 흑역사 같은 연애를 했다.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계속 다가갔고 정금자는 윤희재를 밀어냈다. 윤희재는 조건 없는 순애보를 보여줬다.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정금자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그가 윤희재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나왔다.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아버지가 찾아온 날 정금자는 숨겨왔던 아픔을 윤희재에게 털어놨고 정금자를 위로해주고 싶었던 윤희재는 자신을 이용하라고 했다.

정금자는 깊은 상처가 있으나 어떤 순간에도 수동적이지 않았고 윤희재는 사랑에 상처받았으나 조건 없는 성숙한 사랑으로 위로해줬다. 두 사람의 키스는 뜨겁고도 격정적이었다.

정금자와 윤희재를 연기한 김혜수, 주지훈은 함께 서있기만 해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비주얼과 대사를 주고받는 연기 합을 보여줬다.

'하이에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치열한 생존게임 속에 멜로를 엮었다. 두 주연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들은 어떤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를 더한다. '하이에나'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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