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최근 풍경이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평소에는 보지 못하던 장면들이 눈에 띈다.
커피숍 등은 테이블을 많이 치우고 띄엄띄엄 배치했다. 행정기관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편에서는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지만 또 한 편에서는 사재기를 하느라 '사회적 밀집하기'가 이뤄지고 있다.
사재기하는 매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할 지경. 참으로 역설적인 코로나 풍경이 아닐 수 없다.
KPI뉴스 /사진=LA 문민석씨 제공·정리=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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