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하며 윌슨과 함께 피로, 오한, 통증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진은 따라야 하는 규율을 알고 있다. 우리는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격리돼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며 상황을 계속해서 알리겠다고 전했다.
행크스는 호주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 매니저 톰 파커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인공은 오스틴 버틀러가 맡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이날 기준 11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 명, 사망자는 4300명을 넘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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