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오늘(12일) 결승전, 두 차례 경연으로 진(眞) 결정

김현민 / 2020-03-12 10:53:17
장민호-김희재-김호중-정동원-영탁-이찬원-임영웅 마지막 경연
우승자는 상금 1억 원+최고급 SUV+조영수 신곡 혜택
'미스터트롯'의 톱7이 영예의 진(眞) 자리를 놓고 사활을 건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 12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참가자 7인이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 진 자리를 두고 경연을 펼친다. [TV조선 제공]

1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11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마의 시청률 35% 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망의 우승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는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됐다. '미스터트롯' 우승자 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마스터 점수, 결승전 방송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톱7은 결승전에서 2개의 무대를 개별적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라운드인 작곡가 미션은 유수의 작곡가들에게 받은 신곡을 단기간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톱7이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두 번째 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이다. 톱7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골라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한다. 7인이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를 택해 노래로 풀어낸다. 인생곡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진심을 담아 노래한다.

제작진은 "참가자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결승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트롯맨 탄생의 최대 변수는 다름 아닌 대국민 문자투표"라고 강조하면서 "시청자 여러분이 응원하는 트롯맨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길 부탁드리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결정되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 최고급 SUV와 함께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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