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객이 급감한 김포국제공항이 면세점 임시 휴점 및 영업시간 단축 결정을 내렸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오는 12일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점 일정은 미정이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김포공항 국제선 운항 편수는 한일 간 입국제한 조치가 실시된 지난 9일부터 하루 1~2편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신라면세점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의 단축 운영에 돌입했다. 기존 오전 6시 30분~오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오후 5시로 조정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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