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는 상금 1억 원+조영수 신곡 혜택 '미스터트롯'에서 톱7 김희재,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영예의 진(眞) 왕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지난 10회 방송분은 시청률 3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10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신기록 질주를 이어나갔다.
11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11회에서는 영예의 진 왕관을 차지하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7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쟁쟁한 실력자를 제치고 살아남은 톱7은 총 2개의 라운드를 펼친다. 결승전 순위 결정은 앞서 진행된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에 마스터 총 점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시청자 문자 투표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7인에는 김호중, 장민호, 영탁, 임영웅까지 지난 라운드에서 진을 차지했던 참가자가 무려 네 명이 포함돼 참가자간 실력 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쉬지 않고 달린 참가자들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이미지를 보여준다.
결승전 무대에는 준결승에서 톱7과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나태주,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김수찬, 김경민, 신인선 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팀이 등장해 특별한 우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상금 1억 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등의 우승 혜택이 주어지는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3개월간 정신없이 달려온 여정에서 이제 마지막 대망의 결승전만이 남았다. 그 어느 때보다 벅찬 심정"이라고 소회를 전하며 "무엇보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가 결과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이 응원하는 트롯맨을 향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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