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은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본격적으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4%로 2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노지훈은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아내의 맛' 재미있게 보셨냐"며 "가족과 제 일상이 공개되는 첫 방송이고 관찰 예능은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많은 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저희 가족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자"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내의 맛'에서 레이싱모델인 아내 이은혜와 함께 결혼 3년 차 아이 부모라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생후 15개월 아들 노이안은 부모를 닮은 완성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노지훈은 기상하자마자 본인이 출연한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 것으로 남다른 자기애를 보였다. 아들을 돌볼 때나 샤워를 할 때나 트로트곡을 열창했다.
가족이 모두 일어나자 노지훈은 아들의 이유식을 만들었고 직접 밥을 먹인 후 살뜰히 놀아주는 등 자상한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다.
가족들과 일상을 처음 공개한 노지훈이 '아내의 맛'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