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 등 출연, 시청률 3.1%

김현민 / 2020-03-10 08:53:44
지숙♥이두희-이원일♥김유진 PD-최송현♥이재한 실제 연인 일상 최초 공개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첫 방송부터 연애의 진수를 보여줬다. 레인보우 지숙과 이두희, 요리사 이원일과 김유진 프리랜서 PD,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다이버 이재한 등 세 커플은 일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연애를 보여줬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실제 공개 연애 중인 지숙 이두희, 이원일 김유진 PD, 최송현 다이버 이재한 세 연인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전국 시청률 2.0%, 3.1%를 기록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전국 시청률 1부 2.0%, 2부 3.1%를 기록했다.

실제 연예인 연인의 등장으로 화제가 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대담한 연인들의 오프닝 영상으로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 등 5MC를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지숙과 이두희는 풋풋한 연애로 설렘을 유발했다. 첫 공개 데이트 장소로 PC방을 선택한 두 사람은 커플석에 앉아 기념 셀카를 찍고 함께 게임을 즐겼다. 자신의 일부라며 노트북을 꺼낸 이두희는 자신은 뭐냐고 묻는 지숙에게 "나의 전부"라고 답했다.

이두희는 과거 지숙을 위해 만들었던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지숙은 보답으로 새로 이사한 이두희의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로 하고 함께 서울 용산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도 서로의 취향에 맞춰 춤을 추며 현실 연애를 보여줬다.

이원일의 여자친구는 'PD계 설현'으로 알려진 '전지적 참견시점'의 김유진 PD다. 실제 모습을 확인한 MC들은 이원일을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원일은 4월에 치를 결혼식을 준비했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진 PD의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빠졌다. 인터뷰 중 과감한 스킨십을 하는 이원일의 모습은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유진 PD는 일터에서는 진지한 PD로, 남자친구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최송현의 남자친구는 프로 다이버 이재한이다. 스킨스쿠버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계기로 필리핀 세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만난 지 29일 만에 프러포즈를 주고받았다.

최송현이 남자친구 앞에서 애교 넘치는 목소리를 내자 장성규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최송현과 이재한이 즉흥적으로 제주 바다로 여행을 떠나자 장도연과 전소미는 부러움을 표했다. 일과 취미로 공통 관심사를 함께 즐기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5MC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성규의 예리한 입담과 요즘 연애가 궁금한 허재의 거침없는 리액션은 웃음을 자아냈다. 세 커플의 연애에 빠져든 장도연, 라비, 전소미의 멘트는 시청자를 세 커플의 러브 스토리에 빠져들게 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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