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은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근황을 얘기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전영록을 섭외했는데 전영록 아들이 나온 건 아닌지. 어쩜 이렇게 어려 보이냐"고 칭찬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30~40년 전에 한창 활동할 때 모습 그대로"라며 거들었다.
이어 패널 김학래는 "내가 봐도 어리게 보인다. 거기다 모자까지 그렇게 쓰고 옷도 그따위로 입고"라고 농담했다. 전영록은 "이따위로 입으면 좀 젊어질 것 같아서"라고 화답했다.
전영록과 김학래가 동갑내기라는 얘기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말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똑같은 세월을 살았는데 한 분은 이렇고 한 분은 이렇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54년생으로 66세인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해 올해 데뷔한 지 50주년이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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