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준일, 출연료부터 베트남·홍콩·일본 거주설까지 해명

김현민 / 2020-03-04 15:20:35
4일 밤 11시 5분 방송, 양준일-박준형-리아킴-라비 출연 가수 양준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관해 직접 해명한다.

▲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가 출연하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제공]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가 출연하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출연 소식만으로 화제가 된 양준일은 앞서 녹화에서 양준일 신드롬에 대한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해 흥을 돋웠다. 이어 국내 활동의 유일한 조건이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MC 안영미와의 만남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안영미는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꼽은 바 있다. 안영미는 양준일의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그의 출연을 열렬히 반겼다. 양준일은 "만나 뵙고 싶어서 '라스'에 나왔다"고 화답했다.

녹화 현장에서 양준일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최근 높아진 인기만큼 루머도 많아진 그는 출연료에 대한 소문부터 베트남, 홍콩, 일본 거주설까지 각종 루머에 관해 "오해가 있어서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재소환되기 전의 생활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의류 사업, 영어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영어 강사로 일하던 당시 쫓기듯 미국으로 건너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는 전언이다.

그렇게 잊혀 가던 양준일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를 통해 그의 과거 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정작 그는 "오 노"라며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는 전언이다.

양준일 하면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알고 보니 그는 평소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의외의 대답을 들은 게스트 박준형은 공감하는 반응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양준일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라디오스타'는 4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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