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입국금지는 30곳...검역강화는 32곳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도 62개국으로 늘어났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후 8시 현재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시 조치를 하는 나라는 모두 62곳에 달한다.
전날에 비해 19곳이 증가했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기준으로 전 세계 32%의 국가에서 한국인을 거부한 셈.
한국인에 대해 전면적 혹은 부분적 입국 금지를 하는 국가는 30곳으로, 전날보다 8개국이 늘었다.
중남미 국가인 자메이카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아프리카의 섬나라 코모로, 마셜제도, 마다가스카르, 바누아투 등이 입국금지국에 추가됐다.
또 베트남은 오는 29일부터 한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입국 절차를 강화한 나라는 전날 21곳에서 32곳으로 늘어났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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