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하루에 3000개 한정 판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마스크 구매 인증샷'이 등장했다.
서울에 사는 A 씨는 25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마스크 구매에 성공했다며 본인의 SNS에 인증샷을 올렸다. A 씨는 UPI뉴스에 "24일인 어제 3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길래 2시 50분에 맞춰서 갔다가 줄조차 못 서고 돌아왔다"며 "그래서 오늘은 2시 40분부터 미리 줄을 섰다"고 말했다.
그는 "2시 40분경 갔을 때 이미 2층의 4분의 3이 넘게 줄이 서 있었다"며 "3시부터 (마스크를) 나누어주기 시작해서 3시30분쯤 수령했는데 거의 마지막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인당 10개 한정판매였으니 개시기준 약 30분 만에 3000개가 마감됐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