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838명
일본 요코하마(橫濱)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57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저녁 일본 후생노동성은 크루즈선 코로나19 확진자가 57명 추가된 691명이라고 발표했다. 총 탑승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18.6%에 이른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 55명은 승무원으로 밝혀졌다.
앞서 크루즈선에서는 지난 20일까지 모두 634명이 감염 확진됐다. 이후 이틀간 추가 확진이 없다가 지난 23일 저녁 다시 추가된 것이다.
크루즈선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모두 970명이 음성반응자로서 하선해 귀국 및 귀가했다.
현재 크루즈선에는 1000명이 넘는 승무원 및 확진자와 접촉한 탑승자 100여 명이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NHK는 크루즈선 확진자 691명에다 국내 확진자 147명을 더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3일 오후 9시 30분 기준 838명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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