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CBS가 공개한 '60분'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이날 김 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샌더스 의원은 "적대자들과 만나는 일은 절대 나쁜 일이 아니다"며 자신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잘 준비를 해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샌더스 의원은 "안타깝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되지 않은 채 그 회의장에 들어섰다"면서 "내 생각에 그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한 기회였을 뿐이고 성공을 위한 외교적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기자 hwan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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