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판단일러…경계 늦추지 말아야" 코로나19는 일반 호흡기 바이러스처럼 계절성을 탈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 국장 낸시 메소니에 박사는 이에 대해 "아직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한 미국 매체는 보도했다.
메소니에 박사는 "독감 바이러스와 같은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계절성을 탄다"며 "독감의 경우 봄과 여름으로 가며 독감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독감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행동한다면, 봄과 여름에 감염이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확신은)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것은 새로운 질병이며, 우리는 이를 6주도 겪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뜻한 날씨가 가까워지면서 바이러스가 줄어들기를 희망하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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