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DC, 일본에 1단계 여행 경보 발령
일본 북부 훗카이도(北海道)에서 2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하며 일본 전역에 확진자는 총 731명으로 늘었다.
NHK 등 외신에 따르면 훗카이도 도내에서 이날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해 총 3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훗카이도 보건당국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자세한 정보를 밝힐 예정이다.
이로써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견된 634명, 국내 감염자 및 중국인 여행객 83명, 전세기로 귀국한 14명을 합쳐 총 731명에 달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본을 상대로 1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CDC가 중국 외에 여행 경보를 내린 곳은 홍콩에 이어 2번째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