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상…"입원 치료 중" [공식입장]

김현민 / 2020-02-18 16:22:26
소속사 "개인 일정 이동 중 신호위반 차량과 접촉 사고" 배우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 배우 이광수가 지난 15일 교통사고를 당해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소속사가 18일 전했다. 이광수가 지난해 8월 8일ㅠ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1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광수는 지난 15일 교통사고를 당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이광수는 18일로 예정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지 못 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이날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이광수가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현재 이광수는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치료 중"이라며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이광수는 '지붕 뚫고 하이킥', '동이',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 '평양성', '내 아내의 모든 것', '마이 리틀 히어로', '탐정: 리턴즈', '나의 특별한 형제',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의 영화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싱크홀'의 주연을 맡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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