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KG N700,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헤드폰 선정

임민철 / 2020-02-18 10:28:33
소음 없이 음악 감상·벗지 않고 대화
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AKG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 삼성전자가 오디오 브랜드 AKG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AKG N700이 뛰어난 노이즈캔슬링 성능과 장시간 사용에 편안한 디자인을 지원한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AKG N700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비행 중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헤드폰을 벗지 않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토크 쓰루' 기능을 지원한다. 90도 회전 가능한 디자인과 조절식 헤드 밴드로 착용과 휴대가 간편하다. 알루미늄 외관에 가죽 소재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AKG는 지난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설립된 음향 기기 브랜드로 개인용 헤드셋과 마이크 기술력을 갖춘 회사다. 1994년 미국의 하만(HARMAN)에 인수됐고, 이후 지난 2016년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의 브랜드가 됐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CE 영업팀장은 "AKG N700은 장시간 비행 중에도 휴식과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승객들이 퍼스트클래스의 품격에 걸맞는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민철

임민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