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이재영 열애,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관계자도 인정

김현민 / 2020-02-11 13:11:30
야구·배구계 스타 커플, 인천 연고지 팀 선수 공통점
SNS에 'No.17♥22' 등 열애 상징 메시지 남기기도
야구선수 서진용과 배구선수 이재영이 열애 중이다.

▲ SK 와이번스 투수 서진용(왼쪽)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레프트 이재영이 열애 중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뉴시스]

11일 MK스포츠에 따르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서진용과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레프트 이재영이 사랑을 키우고 있다.

서진용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인천을 연고로 하는 팀의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서진용과 이재영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이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No.17♥22', '뇽♥' 등의 메시지를 남겨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각자의 소속팀에서 이재영의 등번호는 17, 서진용의 등번호는 22다.

서진용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SK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우완 투수다. 그는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72경기 68이닝에서 3승 1패 33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2013년 동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재영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아 프로선수가 됐다. 2016-2017시즌 V-리그 정규리그 MVP로 선정되는 등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이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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