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오스카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불발

김현민 / 2020-02-10 11:13:05
캐롤 다이싱거 감독 '러닝 투 스케이트보드 인 어 워존' 수상 오스카 후보에 오른 영화 '부재의 기억'의 수상이 불발됐다.

▲ 영화 '부재의 기억'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부재의 기억' 포스터']

'부재의 기억'은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를 가져가진 못했다.

이날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영화는 캐롤 다이싱거 감독의 '러닝 투 스케이트보드 인 어 워존(Learning to Skateboard in a Warzone)'이다.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참사 당시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현장을 조명하고 국가의 부재에 질문의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아카데미 후보에 함께 오른 영화 '기생충'은 각본, 작품, 감독, 편집, 미술, 국제영화(구 외국어영화)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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