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안소미 남편 김우혁이 밝힌 육아 초기 고충

김현민 / 2020-02-10 08:54:16
"안소미가 나가면 아이가 불안해하기도" '인간극장'에서 코미디언 안소미의 남편 김우혁 씨가 육아에 관한 고충을 털어놨다.

▲ 코미디언 안소미의 남편 김우혁 씨가 딸 김로아 양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1부로 꾸며져 코미디언 안소미와 그의 남편 김우혁 씨, 딸 김로아 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3년 차 안소미는 15개월 된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은 살림과 육아를 도맡고 있다.

김우혁 씨는 딸을 돌보기 시작했던 과거에는 많이 힘들었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그는 "혼자 (딸을) 보는 시간이 10시간이었다고 치면 9시간은 업고 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정도로 안 떨어지고 되게 힘들었다. 소미만 나갔다 하면 애가 너무 불안해하는 거다"며 "제가 얘를 갓난아기 때부터 케어했는데도 저를 못 믿어주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팠다"고 고충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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