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 후 전세기 12대를 투입해 해외에 있던 후베이 주민 1500명을 데려왔다고 7일 밝혔다.
민항국은 추후 전세기를 지속 투입해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을 귀국시킨다는 계획이다.
중국인들이 설 연휴인 춘제를 맞아 대거 해외 여행에 나서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또, 중국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입국 및 체류 거부 등으로 고립되는 상황 속에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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