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대금 미납 논란' 도끼,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

김현민 / 2020-02-07 15:26:27
"6일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했다.

▲ 래퍼 도끼가 일리네어 레코즈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도끼 인스타그램]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공지문을 올리고 "일리네어 레코즈와 도끼(Dok2)는 2020년 2월 6일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도끼에게 보내주셨던 팬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 레코즈는 도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2011년 도끼와 래퍼 더 콰이엇(The Quiett)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도끼는 대표 겸 소속 가수로 활동해왔고 2018년 11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미국의 모 주얼리 업체에서 목걸이, 팔찌, 반지, 다이아몬드 시계 등을 외상으로 받아 간 뒤 4000만 원 상당의 대금을 미납해 지난해 10월 피소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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