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사우스햄튼 1-1로 전반종료…스티븐스 자책골

김현민 / 2020-02-06 05:39:41
FA컵 32강 재경기 손흥민 선발 출전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스햄튼이 1-1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FA컵 32강 재경기에서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을 선발로 세운 토트넘은 6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 32강 재경기에서 사우스햄튼과 1-1로 비긴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양 팀은 지난 1차전에서 1-1로 비겨 이날 다시 만났다. 전반전에는 원정팀 사우스햄튼이 공격적으로 몰아붙였고 토트넘은 수비적으로 운영했다.

공격은 사우스햄튼이 더 많이 했지만 선제골은 토트넘이 가져갔다. 전반 9분 탕귀 은돔벨레의 중거리슈팅이 사우스햄튼 수비수 잭 스티븐스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만회하기 위해 공세를 더 높인 사우스햄튼이 몇 차례 기회를 잡았다. 특히 전반 12분 대니 잉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토트넘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 34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나단 레드몬드의 터닝 슈팅을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쳐냈지만 쇄도하던 셰인 롱이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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