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 기억의 다락방서 꺼내고 싶지 않아"

김현민 / 2020-02-03 13:53:22
3일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해 솔직 발언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인 코미디언 서세원을 방송에서 언급한다.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아버지 서세원을 언급한다. [SBS플러스 제공]

3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진에 따르면 서동주는 이날 방송에서 부모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이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앞서 녹화에서 김수미가 "아빠 서세원은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라고 묻자 서동주는 "기억의 다락방이 있다면 아빠 관련된 건 그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락방을) 여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며 "앞으로 보지 못해도 그저 아빠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서동주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지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3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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