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제한"

장한별 기자 / 2020-02-02 15:49:17
정부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 등 중국 내 감염 위험지역을 2주일 이내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4일부터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 국민들의 응대 창구인 서울 영등포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를 방문해 업무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정 총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한 한국 국민에 대해 14일 간 자가 격리 △제주 지역 '무사증 입국제도' 일시 중단 등의 조치도 함께 발표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산후조리원 근무자의 경우 후베이성 뿐 아니라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방문 이력이 있으면 2주일 동안 업무 배제, 즉 출근을 금지하기로 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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