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31회에서는 조병규의 일상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앞서 녹화에서 조병규는 설날을 맞아 떡국 만들기에 도전하다 갑자기 냉장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 공개했던 남다른 냉장고 사용법을 증명하듯 오래된 음식을 연이어 발견했다.
또한 조병규는 종잡을 수 없는 요리와 인테리어 도전으로 새로운 얼간이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얼어있던 떡국용 육수를 봉지째 냄비에 넣는 해동 방식을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소파 커버를 씌우려던 조병규는 설명서를 무시하고 호기롭게 나섰다가 반복해서 1단계로 돌아가는 난관에 봉착했다.
조병규는 반려견 조엘과 함께 세뱃돈 받기 작전도 보여줬다. 조엘에게 한복을 입힌 그는 어머니, 이모, 지인에게 세배 영업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 매력을 보여줄 조병규의 이야기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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